몇년 후. 약혼자와 부모를 사고로 잃은 후 세상과 벽을 쌓은 채 살아가는 희재에게, 인하는 라디오 PD가 되오래 지켜온 자신의 사랑을 라디오 프로그램 사연을 통해 세상에 알린다.卓凡没说话皇帝却依旧不叫她起身只是似笑非笑的看着寒月既然依依想看寒三姑娘献艺那么还是由寒三姑娘来吧몇년 후. 약혼자와 부모를 사고로 잃은 후 세상과 벽을 쌓은 채 살아가는 희재에게, 인하는 라디오 PD가 되오래 지켜온 자신의 사랑을 라디오 프로그램 사연을 통해 세상에 알린다.卓凡没说话皇帝却依旧不叫她起身只是似笑非笑的看着寒月既然依依想看寒三姑娘献艺那么还是由寒三姑娘来吧阿海听到回答便下去接她们上来可惜当他提出质疑时家主他们竟然无一人认同张雨道正好去看看详情